블라우스1158 후기입니다.

우선 최고에요~~~,너무 이뻐여~~~~~~~ ^^*


하얀색상의 레이스와 면소재가 고급스러워 보이구여, 적당히 파인 네크라인,

원래 디자인이 많이 좀 많이 파였잖아요..그게 이뻐서 저도 그대로 할까~ 생각했지만여

상담해주시는 분께서 덜 파서 입는게 좀더 실용적이라고 하셔서

적당히 알아서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정말 알아서 너무나도 잘 해주셨더라구요 .

입고다니는데 부담되서 신경쓰이지도 않구요.그렇다고 답답하지도 않네요.

네크라인 파임이나 적당히 짧은듯한 기장 ,

허리라인도 위로 약간 올라와있는게

보통 시중의 비슷한 느낌의 제품들과는 정말 다릅니다.


전 주로 청비지와 입는데요,.,.타이트한 롤업진과 입어도 아주 이쁩니다.롤업진과 입었을때는

왠지 시크해보이기도 하구요,,ㅋㅋㅋ

요즘 많이들 입는 풍성한 스커트랑 입어도 좋구요.

주위에서 제옷을 어찌나 탐나 하던지..정말 잘 살다는 생각이 입을때마다 듭니다.

지나가다가도 물어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.^^

드레스폼님 앞으로도 이런 이쁜 디쟌 마구마구 올려주세요~



----김 선영님이 보내주신 착용후기&사진입니다.
이쁜 사진과 좋은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^^